본문으로 바로가기

아이가 빨거나 물어 뜯을때.

category 아이건강 2018. 6. 17. 21:57

물어 뜯거나 빠는 버릇은 자신을 위로하는 행동입니다. 
어떤 아이는 가제를 빠는것을 좋아 하는데요 하루 종일 가제를 입에 넣고 츄 츄 빨고 있었습니다.
이 딸아이의 빠는 버릇은 유치원에 입원할 즈음에는 없어졌지만 
아이에 따라서는 커서도 빠는 버릇이 이어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짜증날때 연필이나 손톱을 씹고 물어 뜻는데요
중고생이 되어서 스마트폰을 씹어서 액정 화면을 쪼개는 일도 있다고 하네요

주변에서보면 참 곤란한 행동인데요 그 행동으로 본인의 마음은 위로가 되는게 사실입니다

"본인 스스로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어떤 부모든지 같은 마음이겠지요
주벼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본인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물건은 없을까 찾아 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아이템들은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특별히 이런 제품을 홍보하게 될까봐 보여주지 않지만.
이런 제품을 찾아 보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촉감은 독특하면서 적당한 자극이 있어야 하는데요 게다가 연령별로 맞는 아이템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매시에 주의 할점은 발암물질이나 중금속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수재 제품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아이에 따라 좋아 하는 색이나 사용하기 좋은 크기가 다를수 있는데요 촉감도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촉감 아이템이라면 고무 풍선과 고무 장갑에 밀가루를 넣어 입구를 잘 조여줘서 새지 않도록 해주면 좋은 아이템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템을 함께 만들면 애착도 생기게 되겠지요 오염없이 안정하게 아이를 배려해주는 아이템을 잘 알아봐서 아이가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바야겟지요 


반응형

'아이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키 성장 위한 수면과 음식  (0) 2018.06.19
사춘기 자녀와 같은 부모  (0) 2018.06.18